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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4-03-04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872

정내삼 前 국토해양부(現.국토교통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 건협 상근부회장에 선임

- 중동고-연세대, 기술고시 15회로 국토해양부(現,국토교통부) 공공 기관이전추진단 부단장, 건설수자원정책실장등 주요 보직 역임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는 3일 정내삼(鄭乃三·56·사진) 전 국토해양부(現,국토교통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을 새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7년까지 3년이다.

정내삼 상근부회장은 기술고시 15회로 국토해양부(現,국토교통부) 대변인, 기술안전정책관, 공공기관이전추진단 부단장, 건설수자원정책실장을 역임하는 등 건설안전, 수자원관리, 건설정책 등 분야에서 30여년간 공직 생활을 했다.

정 상근부회장은 전북 완주 출신으로 중동고-연세대 토목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웨일즈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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