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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2-06-13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3038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페루 푸노지역에서

한국건설인 여덟분이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을 시찰하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건설산업 전반의 침체로 우울한 상황에서 이러한 사고까지 발생하여 수많은 건설인들은 침통한 마음을 감출수 없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삼성물산 등 해당기업들은 각각 분향소를 설치(14일부터는 해외건설협회에 합동분향소 설치 예정)함에 따라  건설인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관련,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여덟분의 순직 건설인들을 추모하는 애도문을 첨부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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