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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2-01-16
  • 담당부서 문화홍보실
  • 조회수2562

종합건설업체수 2005년 이후 최저수준

-‘05년[13,202개사]대비 1,657개사[12.5%] 감소

- 건설경기 침체와 정부의 등록기준 실태조사 강화 영향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에 따르면 2011년말 기준 종합건설업체수는 건설경기 침체와 등록기준 실태조사 강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411개사, ’05년대비 1,657개사(12.5%)가 감소한 11,545개사로 나타나 ‘05년 이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04년 보증가능금액확인서 및 사무실 보유요건 폐지 등 등록요건 완화 영향으로 ’05년 13,202개사로 최대치 기록

- ‘05년 5월 보증가능금액확인서, 사무실 보유요건 재도입으로 ’06년부터 감소세로 반전

- ‘07년 건설수주액이 정점(127.9조원)을 기록한 이후 건설경기 하락과, 자본금 등 등록기준 실태조사 시행의 영향으로 ’08년부터 3년 연속 감소폭 확대

 

<첨부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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