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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위기 금융사 동반부실 초래, 최악의 경우 국민경제까지 위협”
- 건협, 건산연 주최 ‘건설시장 및 금융안정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주장
- 민간 건축경기 회복 지연이 가장 걸림돌, 심리적 불안이 악순환 초래
-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지원이 시급, 중장기적 시장 시스템 개편도 병행되야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이 4월 25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공동 주최한 ‘건설시장 및 금융조달 안정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한
국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연구위원은 ‘PF사태로 본 최근 건설경기 문제점 진단 및 해결방
안 모색’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건설산업 지원대책을 주장하였다.
<첨부 내용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