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2
  • 담당부서
  • 조회수649
건설업계,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 성금 기탁
- 최삼규 회장, 일본 대지진 피해 및 희생 유족 지원 성금 1억 5천만원 기탁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은 28일 일본 대지진 피해 복
구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억 5천만원을 중앙일보에 기탁했다.

최삼규 회장은 “대지진 피해를 하루빨리 수습하고 일본 사회가 일상으로 돌아오길 기원
한다”며 “이번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분들과 희생자 유족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헤쳐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 관련 단체는 향후 일본 대지진 피행 상황을 파악하여 건설업
계 차원에서 복구 사업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끝>.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