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규 대표 제25대 건설협회회장에 선출
-‘추대위원회’통해 건설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새 모델 제시
-“위기를 기회로… 세계 건설시장을 우리 것으로 만들자” 강조
-“10대경제대국, 국민소득 4만불 시대 이끌 건설산업 육성” 당부
최삼규(崔三奎?71?사진) 이화공영(주)대표가 제25대 대한건설협 회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건설협회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제53회 정기 총
회를 열고 대의원 만장일치로 추대된 최삼규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최
신임회장은 전임자인 권홍사 회장에 이어 제25대 회장으로 향후 3년간 대한건설협회를 이
끌게 됐으며 권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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