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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2
  • 담당부서
  • 조회수552
건설업계 ‘사랑의 집짓기 사업’ 최종 완공
-건단련, 3차 사업 ‘포항 사랑의 집’ 준공식 갖고 노인 46명 입주
-포항시에 27억원 투입, 지상 4층 지하 1층 희망의 보금자리 마련
-용인,장성,강화,제천,포항 등 5개지역 194명 노인들에게 희망 줘

^주택경기 침체 등으로 여전히 경영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가 2006년부터 추진해온 ‘사
랑의 집짓기 사업’을 5년 만에 최종 완성함으로써 이웃사랑과 나눔경영을 위한 업계의 꾸
준한 노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5년 간의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전국 5개 지역의
194명 노인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삶의 희망을 심어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첨부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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