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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2
  • 담당부서
  • 조회수704
건설협회 ‘11년 건설업 외국인근로자 ’도입개시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지난해 12월 외국인력 정책위원회에서 확정된 ‘2011년도
외국인력 도입계획’ 등에 따라 6일부터 ‘건설업 분야 외국인근로자 고용대행 신청서’
접수를 개시한다.

^고용노동부와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건설업종의 경우 최근 건설경기침체 및 건설 일용직
근로자의 고용악화와 건설업동포 취업등록제 운영 등이 감안돼 전년 수준과 동일한 신규
외국인력(E-9) 도입허용 쿼터(1,600명)를 배정 받았다.

<첨부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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