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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2
  • 담당부서
  • 조회수648

존경하는 건설인 여러분!

신묘년(辛卯年)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 해 건설인 여러분 가정의 행복과 기업의 번성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 시각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 건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
는 건설근로자 여러분께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10년은 시련의 어둠 속에서 희망의 빛을 찾은 한 해였습니다.

<첨부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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