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2
  • 담당부서
  • 조회수523
건설업계, 연평도 희생 건설근로자 위로금 전달
- 권홍사 회장, 송영길 인천시장 만나 5,000만원 전달하고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건설업계 대표들이 30일 오전9시 송영길 인
천광역시 시장을 찾아 최근 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도발로 인한 피해복구와 사망 건설근로
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건설업계가 매년 연말
개최해온 ‘건설인 송년음악회’를 취소하고 그 비용으로 마련됐다.
^건설업계 대표들은 이어 연평도 해병대내 숙소 건설현장에서 공사중 북한의 도발로 사망
한 고(故) 김치복씨와 고(故) 배복철씨의 시신이 안치된 인천 남동구 구월동 가천의대길병
원 장례식장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을 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첨부 내용 계속>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