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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2
  • 담당부서
  • 조회수539
건설업계 조문단, 연평도 순국장병 합동분향소 조문
- 권홍사회장, 인천시와 해병대사령부에 피해복구 및 희생장병 위로금 1억원 전달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건설업계 조문단이 25일 오후 북한의 연평
도 해안포 도발로 전사한 서정우(21)하사와 문광욱(20)일병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을 합동 조문하고 희생 장병들의 넋을 위로했다.
^조문단은 권 회장,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김명국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대한건설협회 임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권홍사 회장은 “북한의 무모한 무력 도발로 인해 고귀한 생명들이 희생을 당하는 아픈
일이 발생했다”며 “정부는 이 같은 북한의 도발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한 조치
를 취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첨부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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