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2
  • 담당부서
  • 조회수482

국내 건설산업, 서부 아프리카 진출 가속화 전망
-대한건설협회, 세네갈 국토부와 ‘한-세네갈 건설 협력 MOU' 체결
-세네갈정부 지원 아래 신도시 및 도로, 항만 등 건설 프로젝트 참여


그동안 진출이 미진했던 서부 아프리카 건설시장에 대한 국내 건설업계의 진출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아스토롬에서 세네갈 국토
부와 양국간 건설협력을 약속하는 ‘한-세네갈 건설협력 양해각서(MOU)’ 조인식을 가졌
다. 이날 행사에는 양측을 대표해 권홍사 회장과 압둘라예 와드 세네갈 대통령의 아들인
카림 와드 국토부 장관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공동 서명했다.


<첨부 내용 계속>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