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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2
  • 담당부서
  • 조회수490
국내 건설업계 아이티 이재민 돕기에 나서
-건단련, 아이티 이재민돕기에 5만달러 전달…소속단체도 동참


건설업계가 최악의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구호사업에 동참하며 이웃사랑과 나
눔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18개 건설단체 모임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회장 권홍사)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총재 유종하)에 아이티 지진피해 이재민 돕기성금 5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첨부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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