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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2
  • 담당부서
  • 조회수492

건설업계, ‘이웃사랑, 나눔경영’실천 지속
-전국 256개 아동청소년복지시설에 1억원상당 ‘사랑의 쌀’전달
-권홍사 회장, 송용찬 이사장 직접 복지시설 찾아 ‘밥퍼’ 봉사

건설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이웃사랑과 나눔경영’을 계속 이어가고 있어 주위를 훈훈
하게 하고 있다. 건설업계는 지난 4일 건설인 송년 자선음악회를 열어 어려움에 처한 건
설인 가족과 청소년들을 도운데 이어 29일에도 불우 아동과 청소년들을 돕기위한 ‘사랑
의 쌀’을 전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은 이날 오전10시30분 서울
관악구 봉천동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한국아동복지협회(회장 박신웅)에 1억원 상당의
‘사랑의 쌀’ 2,600여 포대를 전달했다. 한 포대에 20㎏인 ‘사랑의 쌀’은 한국아동 복
지협회를 통해 전국에 있는 256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10여포대씩 전달된다.


<첨부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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