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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마지막 성장엔진’ 아프리카 진출 가속화
- 건설협회, 와드 세네갈 대통령 초청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 요청
- 신도시건설, 자원개발 사업 등 국책 사업에 국내 건설업체 참여 기대
그동안 진출이 미진했던 서부 아프리카 건설 시장에 대한 국내 건설업계의 진출이 가속
화될 전망이다.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24일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아스토룸에서
압둘라이 와드 세네갈 대통령 초청 만찬을 갖고 국내 건설업체들이 세네갈 내 인프라 건
설 프로젝트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대통령 등 정부 차원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
조를 요청했다. 와드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포럼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23일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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