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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2
  • 담당부서
  • 조회수485

국내 건설업계, 이라크 경제 재건사업 진출 확대 전망
-건단련, 이라크 대통령 초청만찬에서 ‘한-이라크 건설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이라크 내 도시개발, 재건사업 및 신규 건설 프로젝트 등에 참여키로

전후 경제 재건 사업이 한창 진행중인 이라크내의 도시개발 및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등에 대한 국내 건설업계의 진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이하 건단련)는 25일 오후7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1층 루비룸에서 방한 중인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 및 대표단 일행을 초청해 만찬
겸 '한-이라크 건설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MOU 체결은 권홍사 회장
과 바얀 디자이 이라크 주택건설부 장관 간에 이뤄졌다.

<첨부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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