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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2
  • 담당부서
  • 조회수501

국내 선진 건설기술, 우즈베키스탄 건설시장에 전수된다
- 대한건설협회, 우즈벡 차관 등 고위 건설공무원 34명 초청해 연수
- 건설사업 관리, 적산·공정 관리, 건설안전·품질관리 기술 등 교육

한국의 우수한 선진 건설기술이 우즈베키스탄에 전수된다.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2일 오후3시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건설기술교육원에서 우
즈베키스탄 고위 건설공무원 34명을 초청해 연수생 입교식을 갖고 3주간의 건설기술 연수
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고위 건설공무원 초청연수는 지난 5월 이명박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시점에 대한건설협회와 국내 국토해양부에 해당하는 우즈베키스탄 국가건축위원회
간 체결한 ‘한-우즈벡 건설협력 MOU’ 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첨부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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