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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588

‘녹색성장, 희망 대한민국! 건설이 열어갑니다’
- ‘2009 건설의 날’ 기념식 거행, 녹색성장과 건설인의 도전정신 조명
- 박덕흠 원화건설, 김중구 신동아종합건설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상영예
- 서예 대가 조성주 선생, 녹색성장 상징하는 수묵화 퍼포먼스 거행 눈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이하 건단련)는 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녹색성장, 희망 대한민국! 건설이 열어갑니다’란 주제로 ‘2
009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권태균 조달청장 등 정부관계 인사
와 이병석, 이석현, 장광근, 김성순, 강길부, 유정복, 전여옥, 백성운, 김성태 국회의 원
그리고 건설단체 및 유관단체 기관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건설인들을 격려하
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발전과 함께 현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심에 건설인의 도전
정신이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이를 통해 더 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다짐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덕흠 원화건설(주) 대표이사(56), 김중구 신동아종합건설(주) 대표 이
사(67)가 각각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첨부 내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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