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648
건설업계 ‘사랑의 집짓기’ 2차사업 완공

-건단련, ‘제천 사랑의 집’ 준공식 갖고 독거 노인 38가구 입주
-충북 제천시에 25억원 투입해 지상 4층, 지하 1층 보금자리 마련
-용인, 장성, 강화, 제천등 4개지역 독거노인 148명에 새로운 삶

경기침체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2007년부
터 추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의 1, 2차 사업을 완공하며 이웃사랑과 나눔경영을 꾸
준히 실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회(회장 권홍사·이하 건단련)는 충북 제천시(시장 엄태영)와 함께 9
일 오전11시 충북 제천시 청전동 482-79 소재 ‘제천 사랑의 집’ 건설부지에서 준공 식
및 개소식을 갖고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건설업계의 이웃사랑 및 나눔 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첨부 계속>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