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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4억달러 우즈벡 건설시장 국내에 활짝 -대한건설협회, 우즈벡 국가건설위원회와
상호협력 MOU 체결
-정부 차원의 협조 아래 현지 건설투자 프로젝트 참여 길 열려
연간 14억달러에 달하는 우즈베키스탄 건설시장이 국내 건설업계에 활짝 열렸다. 우즈베
키스탄의 건설시장은 카자흐스탄에 이어 국내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흥 시장이
지만 아직까지 국내 건설업계의 진출이 제한돼 왔다.
우크베키스탄을 방문중인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사진 왼쪽)은 25일 우즈베키스탄 타
슈켄트에서 하노프 노디르한 마수도비치 우즈베키스탄 국가건축건설위원회 위원장(사진
오른쪽)을 만나 ‘한-우즈베키스탄 건설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첨부 내용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