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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408
| “지역경제 활성화, 근본적인 물 문제 해결” -건설업계,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본격 추진에 대대적인 환영 -일자리 창출, 내수 진작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도움 -이상기후에 따른 홍수?가뭄 등에 대한 근원적 물 관리 대책 효과 건설 업계가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본격 추진과 관련, 침체된 지역경제 활 성 화와 종합적인 물 자원 관리의 효율성 차원에서 대대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는 15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2008년 제3차 국 가 균 형발전위원회'를 열어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대한건설협회 권홍사 회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외환위기 이후 최 악의 경영악화에 직면하고 있는 건설 업계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을 대대 적으로 환영한다"며 "늦은 감은 있지만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홍수와 가 뭄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 사회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 내용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