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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551

‘불우이웃돕기 2008 건설인 송년음악회’개최
-건설인과 건설인 가족이 직접 출연해 만드는 ‘화합의 한 마당’
-권홍사 회장 등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이웃사랑 릴레이’실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회장 권홍사)는 12일 오후 5시30분 서울 논현 동 건설회
관 2층 대강당에서 건설인과 건설인 가족들이 직접 출연해 무대를 꾸미는 ‘2008 건설
인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건설인 송년음악회는 올 한해동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노력
해 온 건설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전 건설인의 화합과 친목도모 및 새로운 건설문화 창
달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예년과 달리, 현장을 누비는 건설인과 건설인 가족들이 직접 출연
해 공연을 펼친다.

쓰리케이건설(주) 김동천 사장과 행정복합도시건설청 류영창 국장의 색소폰(알토) 공
연, 대한건설기계협회 최상복씨 자녀 등 9명으로 구성된 ‘밝은소리중창단’의 어린이 국
악합창, 아주경제 박정규 편집국장의 성악 솔로, 신흥건설 방석근 대표 등 4인의 ‘어울
터밴드’와 한라산업개발 이석준씨 등 6인으로 구성된 ‘뮤직 프렌즈’의 밴드 공연, 현
대엔지니어링(주) 황희수 부장 등 10인의 색소폰 앙상블 등 9팀이 나서 다양한 공연이 펼
쳐진다. 초청 가수로는 BMK와 쟈니브라더스, 송창식씨가 참여한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정종한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한 건설단체장들과 건설업체 임직원R 28;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하며, 아나운서 김동건씨와 권은경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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