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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496
건설업계, 경제위기 극복 위해 ‘상생 경영’강화
- 대·중소 업체 구분 없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현재의 경제위기 극복 다짐
- 발주자·수급인·하수급인등 3자, 상생협력 동반자로 상호 인정, 방안 실천
- 권홍사 회장, “상생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착 및 방안 마련”강조


한 건설물량 축소와 원자재가격 상승, 미분양 급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
가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대·중소 업체간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으로 ‘상
생(相生)경영’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회장 권홍사)는 13일 오후 2시30분 서울 논현동 건설 회
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권홍사 회장 및 국토해양부 산하기관장, 건
단련 소속 단체장, 건설업체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
해양부 후원으로 ‘건설산업 상생협력 헌장 선포식’을 가졌다.


<첨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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