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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건설업계, 이웃사랑 실천 지속 -‘강화 사랑의 집(가칭)’기공식, 준공 후 강화군에 기부 채납 - 강화읍 용정리에 25억원 투입, 지하1층 지상 4층의 보금자리 마련 - 내년 3월 준공후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38가구 입주 예정 최근 건설 부동산 경기침체, 유가 및 자재가 급등과 공급차질로 건설 업계가 연쇄 부도 위기에 직면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나눔경영 실천과 효사상 고취차 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이 계속되고 있 어 주목을 끌고 있다. (첨부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