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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439
건단연, 「제11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발표
13개 종목 총 75명 입상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馬亨列)는 지난 23일 열린 「제11회 건설기능경기대회」에
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3개 직종 총 75명의 입상자 명단을 29일 발표했다.

전국의 건설공사 현장에서 선발된 건설기능인 229명이 참가, 거푸집·미장·전기용접
등 1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는

입상자 전원에게 상금 및 상패,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증이 주어지고 각 직종별 1위
입상자에게는 건설교통부장관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최고득점자는 측량부문에서 99점으로 1위를 차지한 박관수씨(40세)로 완벽에 가 까
운 기량을 선보였으며, 철근부문에서 각각 2위, 3위를 차지한 범유붕씨(중국)와 이안상씨
(중국) 및 거푸집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신흥덕씨(중국) 등 외국인 산업연수생 3명도 입
상,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또한 이번에 신설된 전산응용토목제도 부문에서 김
미자씨, 황규숙 김희선씨, 손정현씨가 각각 1,2,3위를 차지, 건설현장에도 우먼파워가 불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별첨: 제11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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