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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단연, 「제11회 건설기능경기대회」 개최
건설기능인력 양성지원금 1억원 전달 예정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馬亨列)는 5월23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전문건설공제조합
직업전문학교에서 「제11회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개회식에서 마형렬 건단연 회장은 건설기능인력의 육성과 안정적 확보 및
공사품질 향상을 위해 전문건설공제조합 직업전문학교에 건설기능인력 양성지원금
1억원을 전달한다.
전국의 건설공사 현장에서 선발된 건설기능인 229명이 참가, 거푸집·미장·전기용접
등 1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될 이번 대회에서는
각 직종별로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 등 총 6명의 입상자에게 상금 및 상 패, 해당 직
종의 기능사 자격증이 주어지고 각 직종별 1위 입상자에게는 건설교통부장관 상장이 수여
된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건설교통부, 노동부가 후원하는 건설기능경기대회는
대한건설협회가 건설기능인력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199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다 98년도
제6회 대회부터 건설업계 대표단체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해오고 있는 명실상부
한 건설기능인의 축제이다.
별첨: ①건설기능경기대회 세부내용 ②대회사 ③참가선수 특이사항 ④건설기능인력의 수급
실태 및 육성방안(기획기사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