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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399
제목: 건설업계, 수해복구 장비 지원
- 건설인력 1천여명 지원

수해지역에 물이 빠짐에 따라 대한건설협회(회장 馬亨列)가 구성한 '수해복구지원단'이 강원도와 경남 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수해 복구 현장에 건설장비 및 인력, 구호물자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수해복구지원단'은 177개 건설업체가 굴삭기 335대, 덤프트럭 493대, 기타 장 비 191대 등 총 1,019대의 중장비와 인력 1,197명을 지원, 강원도 평창과 경남 등지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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