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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393

대한건설협회(회장 馬亨列)는 8월 14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수해복구지원을
위한 건설업계 대책회의를 열고, 수해복구지원단을 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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