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부실건설업체 퇴출 및 자정 결의대회
- 정부의 「부실건설업체 퇴출 정책」 적극 지지
- 성실시공 및 불법· 비리 배척 자정 결의
건설인들이 정부의 「부실건설업체 퇴출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앞으로 공사수행시 성실시공 및 잔존비리를 배척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정결의대회가 14일 오전11시 서울 논현동 아미가 호텔에서 장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과 지역별 대표로 구성된 건협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한 건설인들은 결의문에서
▶ 정부의 「부실건설업체 퇴출 정책」을 적극 지지, 동참하고 업계 스스로 부적격 업체를 정비해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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