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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등록일 2011-04-21
  • 담당부서
  • 조회수423

제목: 건단련, 21세기 건설산업 생존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 건설산업 비전마련 위해 각계 전문가 참석예정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張永壽)는 오는 28일 오후 1시30분 서울 르네상 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21세기 건설산업 생존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건설산업이 건설업계의 경영혁신 등 적극적인 대처에도 불구하고 경 기침체가 장기화되고 경쟁이 심화되는 등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고 판단, 이제는 건설산업계가 스스로 생존을 모색함은 물론 과거의 관행과 사고방식에서 탈피하여 시대의 변화에 걸맞는 새 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대토론회는 ▶건설산업은 왜 위기에 처해있는가?(음성직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건설산업은 제값을 받고 있는가?(김경래 한양대 건축공학과 교수) ▶건설기술 경쟁정책이 존 재하는가?(이규재 대림산업(주) 전무이사) ▶건설산업에 대한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이재 우 동의대 경제학과 교수) 등 4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건단련과 건설산업선진화기획단의 첫 사업인 이번 토론회와 관련 張永壽 건단련 회장은 " 건설산업을 전면 재조명해 건설산업의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대내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 "이라며 "건설산업이 21세기 국가경제를 책임지는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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